애플트리김약사네, 원료 특유의 쓴맛 잡은 ‘보스웰리아 9988’ 출시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김약사네’가 인도산 100% 식물성 보스웰리아를 주원료로 한 ‘보스웰리아 9988’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스웰리아 9988’은 인도산 보스웰리아와 가시오가피에 토사자, 구기자, 산수유 등을 함유한 제품이다. 보스웰리아는 보스웰리아나무 껍질에서 1년 동안 극소량(350g 정도)만 채취 가능한 희귀 원료다.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선물한 3가지 중 하나인 유향이 바로 이 보스웰리아다. 국내에서는 한방 약재로 사용됐다.

애플트리김약사네 상품 개발자는 “보스웰리아는 원료 특성상 맵고 쓴맛이 나고 원물 형태가 딱딱하지만 ‘보스웰리아 9988’은 정제형으로 간편히 섭취할 수 있다”면서 “가시오가피와 토사자 등 꼼꼼히 선정한 부원료도 6가지나 함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스웰리아 9988은 합성착색료와 합성보존료, 인공색소, 향신료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라며 “PTP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애플트리김약사네는 연매출 110억원을 돌파한 히트 상품 ‘바로 느껴지는 보이차’를 개발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면서 고객 맞춤형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기자 | 기사등록 2019.02.26 16:56
원문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22610023189282